
안녕하세요. 강원도 고성 봉포에서 삼박한집을 운영하고 있는 삼박한집 집사입니다.
저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속초·고성 현지에서 나온 찐 토박이인데요.
그래서 손님들이 “속초 근처에 진짜 괜찮은 맛집 없나요?” 하고 물어보시면
관광객 입장과 지역민 모두 만족할만한 곳을 추천해드리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맛집, 영랑호 인근 영리단길에 새로 생긴 세븐 바이 타코입니다.
항목내용
| 가게명 | 세븐 바이 타코 |
| 추천 메뉴 | 대창타코, 비리아타코, 버터치킨타코, 피쉬타코 |
| 대표 추천 조합 | 대창타코 + 데미 감자튀김 + 밀크쉐이크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번영로129번길 5, 1층 102호 |
| 주변 지역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영랑호, 영리단길 |
| 삼박한집과 거리 | 약 5.5km |
| 삼박한집에서 이동시간 | 차량 약 11분 |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동 | 도보 약 10~15분 |
| 운영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
| 휴무일 | 수요일 |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 결제 | 비자, 마스터카드 가능 |
| 포장 | 가능 |
| 추천 대상 | 속초 여행객, 고성 여행객, 삼박한집 투숙객, 타코 좋아하는 분 |

정확한 위치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번영로129번길 5, 1층 102호이고,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걸어서 약 10~15분 정도라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괜찮습니다.
삼박한집에서는 약 5.5km, 차량으로 11분 정도 걸립니다.
고성 봉포해변 숙소에서 속초 시내로 나가 가볍게 먹기 좋은 거리라, 삼박한집 투숙객분들께도 추천드리기 좋은 곳입니다.

세븐 바이 타코는 작은 가게입니다.
내부는 두 테이블 정도, 최대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규모이고
날씨가 좋을 때는 야장 테이블도 운영하셔요. 공간은 작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타코와 어울리는 포스터와 소품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맛있고 멋있고”를 동시에 해낸 느낌이랄까요.
학창 시절로 치면 공부도 1등, 운동도 1등인 친구 같은 가게입니다.

메뉴가격
| 대창타코 | 10,900원 |
| 비리아타코 | 8,900원 |
| 버터치킨타코 | 8,900원 |
| 피쉬타코 | 8,900원 |
| 밀크쉐이크 | 6,000원 |
| 코로나맥주 | 8,000원 |
| 나쵸 | 4,000원 |
| 데미 감자튀김 | 4,000원 |
| 코카콜라 | 3,000원 |
| 스프라이트 | 3,000원 |
메뉴는 대창타코 10,900원, 비리아타코 8,900원, 버터치킨타코 8,900원, 피쉬타코 8,900원, 밀크쉐이크 6,000원, 나쵸 4,000원, 데미 감자튀김 4,000원, 코로나맥주 8,000원 등이 있습니다.
저는 대창타코, 데미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비자와 마스터카드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먹은 대창타코는 한마디로 “또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같은 음식을 다시 떠올리는 편이 아닌데, 여기는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났습니다.
대한민국 아저씨 입맛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입니다.
대창의 고소함, 또띠아의 식감, 소스의 밸런스가 좋았고 라임을 쫙 뿌리니 느끼함도 어느 정도 잡혔습니다.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 많이 추가 옵션으로 주문했는데, 신선한 고수를 수북하게 올려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향이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고수를 싫어하는 분들은 빼는 옵션도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대창 특성상 기름진 맛이 있으니, 느끼한 음식을 어려워하는 분들은 비리아타코나 피쉬타코 쪽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미 감자튀김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감자튀김에도 고수를 넣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행복했습니다.
나초도 치즈에 찍어 먹으니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밀크쉐이크는 타코의 짭짤하고 진한 맛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조합이라 세트로 추천할 만합니다.

저는 이날 테이크아웃으로 받아서 이동 후 20분 안에 먹었는데, 맛의 변화가 크지 않았습니다.
숙소로 포장해와서 먹기에도 괜찮은 메뉴입니다.
특히 삼박한집에서 쉬다가 속초 시내에 잠깐 들러 포장해오기 좋은 거리라, 아이가 있어 식당에서 오래 앉아 있기 어려운 가족 여행객에게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주차는 공식 주차장이 있는 형태는 아닌 듯합니다.
주변 골목 상황을 보고 빈자리를 잘 찾아야 합니다. 맞은편 연립주택 주차장 끝 분리수거장 인근도 가능하다고 들었지만, 방문 시에는 현장 상황을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게는 니어 앤 디어 브런치 옆,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참고로 세븐 바이 타코는 니어 앤 디어 브런치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수요일 휴무입니다.
방문 전에는 네이버 플레이스나 인스타그램에서 영업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준내용
| 거리 | 삼박한집에서 차량 약 11분 |
| 포장 적합도 | 좋음 |
| 아이 동반 가족 | 매장 식사보다 포장 추천 |
| 숙소에서 먹기 | 이동 후 20분 내 식사 시 맛 변화가 크지 않았음 |
| 속초 시내 접근성 | 삼박한집에서 속초 나들이 겸 방문하기 좋음 |
| 추천 상황 | 체크인 전후, 속초 시내 들르는 날, 숙소에서 가볍게 먹고 싶은 날 |
| 주의점 | 매장이 작아 내부 식사 자리가 많지 않음 |
| 가장 추천 메뉴 | 대창타코 |
| 같이 먹기 좋은 메뉴 | 데미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나쵸 |

영리단길의 작은 기적, 세븐 바이 타코
이날은 가게가 대박이 나려고 하는지 여러 가지 이슈가 조금 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서비스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이런 부분은 괜히 더 마음에 남더라고요.
참고로 이 글은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삼박한집 집사가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세븐 바이 타코가 있는 이 지역은 요즘 영리단길이라고 불립니다.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과 영랑호 사이에 있는 작은 골목 상권인데, 저는 이곳이 앞으로 속초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일대는 조금 오래된 동네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상가 주변으로 감각 있는 가게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
세븐 바이 타코도 그렇고, 옆의 니어 앤 디어 브런치도 그렇고, 작지만 개성 있는 브랜드들이 생기고 있어요.
앞으로 뭔가 더 생길 기세가 느껴집니다.

다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속초 새마을처럼 갑자기 임대료가 너무 오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가게들이 오래 버티고,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오고, 동네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타운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븐 바이 타코는 약 23㎡, 7평 남짓한 작은 공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곳에서 오히려 기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맛있고, 작지만 멋있고, 작지만 기억에 남는 가게. 세븐 바이 타코가 딱 그런 곳이었습니다.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색다른 맛집을 찾는 분, 영랑호나 영리단길 근처에서 가볍게 먹을 메뉴를 찾는 분, 삼박한집에서 속초 시내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세븐 바이 타코 한 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지만 알차고, 테이크아웃해도 맛있고, 무엇보다 대창타코가 꽤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집입니다.

한줄평, 이런 분들에게 추천
삼박한집 집사 기준으로 한 줄 평을 남기자면요.
“속초에서 멋있는 타코 말고, 진짜 맛있는 타코를 찾는다면 세븐 바이 타코.”
세븐 바이 타코 방문전 체크 항목내용
| 주차 | 공식 주차장은 없는 것으로 보임 |
| 주차 팁 | 주변 골목 빈자리 확인 필요 |
| 휴무 확인 | 수요일 휴무 |
| 영업 확인 |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 또는 인스타그램 확인 추천 |
| 내부 식사 | 좌석이 적어 대기 가능성 있음 |
| 포장 | 가능, 숙소 포장 메뉴로 좋음 |
| 고수 | 추가 가능 |
| 고수 제외 | 가능 |
| 느끼함 | 대창 특성상 기름진 맛이 있어 취향 고려 필요 |
| 아이 동반 | 매장 식사보다 포장이 편할 수 있음 |
세븐 바이 타코 질문답변 FAQ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타코 맛집이 있나요? | 네.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세븐 바이 타코가 있습니다. |
| 세븐 바이 타코는 삼박한집에서 가까운가요? | 삼박한집에서 약 5.5km, 차량으로 약 11분 거리입니다. |
| 세븐 바이 타코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 대창타코를 추천합니다. 고소한 대창과 소스, 또띠아 조합이 좋습니다. |
| 세븐 바이 타코는 포장해도 괜찮나요? | 네. 직접 포장해서 먹어본 결과 20분 이내 식사 시 맛 변화가 크지 않았습니다. |
| 세븐 바이 타코에 주차장이 있나요? | 공식 주차장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주변 골목 주차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
| 고수를 빼고 주문할 수 있나요? | 네. 고수 추가도 가능하고, 고수 제외도 가능합니다. |
| 아이와 함께 가기 괜찮나요? | 매장이 작아 내부 식사보다는 포장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
| 세븐 바이 타코는 어디에 있나요?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번영로129번길 5, 1층 102호에 있습니다. |
| 세븐 바이 타코 휴무일은 언제인가요? | 수요일 휴무입니다. |
| 세븐 바이 타코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
세븐 바이 타코 요약글
| 맛 | 대창타코가 특히 인상적인 속초 타코 맛집 |
| 분위기 | 작지만 감각적인 영리단길 신상 맛집 |
| 위치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영랑호 근처 |
| 삼박한집 기준 | 차량 약 11분 거리라 포장해서 먹기 좋음 |
| 추천 메뉴 | 대창타코, 데미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
| 장점 | 맛, 분위기, 포장 만족도 |
| 단점 | 좌석이 적고 주차가 제한적 |
| 추천 대상 | 속초 고성 여행객, 삼박한집 투숙객, 타코 좋아하는 분 |

'속초 고성 현지인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속초 아침 브런치 카페 추천|아이랑 니어 앤 디어 방문 후기 (3) | 2026.05.26 |
|---|---|
| [속초 쌀국수 추천] 아이랑 가기 좋은 영랑호 맛집, 완앤송 하우스 레스토랑 (0) | 2026.05.25 |
| 속초 현지인이 더 좋아하는 빵집, 허니네|웨이팅 없이 즐기는 속초 빵지순례 코스 (0) | 2026.05.24 |
| 속초중앙시장 먹거리 추천|속초손꾼만두, 실비김치만두와 오징어만두가 궁금하다면 (0) | 2026.05.17 |
| 속초 현지인이 찾는 고깃집, 영랑호 근처 제주 육돈가 (1) | 2026.05.09 |